[일상] 경주 황리단길 아기자기한 소품샵 '동네점빵'&'삼덕마켓'

안녕하세요 보니입니다. 

지난 경주여행에서 

황리단길을 구경하다가 구경하기

좋은 소품샵을 발견해서 소개해볼께요! 

 

위치는 지도 참조해주세요.

 

소품샵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지나가다가

소품샵이 있으면 구경하는 편이에요. 

 

입구 카운터 앞에 경주를 추억할 수 있는

엽서, 스티커, 배지들을 팔고 있었어요. 

사장님에게 여쭤보니 디자이너와 같이

협업해서 나오는 디자인 상품이라고 하셨어요. ^^

 

가게 입구는 작지만

안쪽으로 깊게 가게가 넓게 있었어요. 

안쪽으로 들어가면 추억의 과자들도 팔고 있어요. 

하나 살까 하다가 곧 밥 먹으러 가서

참았어요. ^^;

저는 제일 처음 본 , 경주 배지 하나 구매했어요. 

2,500원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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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으로 삼덕마켓!

 

동네점빵이 소소한 것들을 판다면,

삼덕마켓은 잡다한 소품부터,

장난감까지 여러 가지를

팔고 있었어요. 

 

 

 

사람들이 좁은 가게에

많아서 넓게는 못 찍었어요. ㅠㅠ

애기들 장난감부터, 여러 가지 팬시 소품,

인형 등등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

구경하기 좋았어요. 

 

웃겨서 찍어논 사진이에요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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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 황리단길 구경할 때,

한 번쯤은 들러보면 좋을 가게들

추천드립니다~